[굿모닝월드] 더워도 산책은 해야 해

<더워도 산책은 해야 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더위에 강아지 두 마리가 산책을 하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강이지의 등에 작은 선풍기를 하나씩 매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개발한 강아지를 위한 여름용 산책 옷입니다.

옷을 발명한 사람은 야외 작업자들이 입는 쿨링 재킷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데요.

우리 돈으로 10만 원쯤 하는 꽤 비싼 가격인데도 한 달 만에 벌써 100개가 팔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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