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임시 운영중단' 현수막 걸린 도심공항
입력 2022-08-01 21:36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에 임시 운영중단 현수막이 걸려있다.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 한국도심공항 자산관리 등이 운영하는 강남 도심공항터미널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32년 만에 문을 닫게 될 처지에 놓였다. 2022.08.01.[박형기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에 임시 운영중단 현수막이 걸려있다.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 한국도심공항 자산관리 등이 운영하는 강남 도심공항터미널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32년 만에 문을 닫게 될 처지에 놓였다. 2022.08.01.[박형기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에 임시 운영중단 현수막이 걸려있다.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 한국도심공항 자산관리 등이 운영하는 강남 도심공항터미널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32년 만에 문을 닫게 될 처지에 놓였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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