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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손 '우승 트로피 번쩍' [MK포토]
입력 2022-08-01 12:48 
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스웨덴의 헨릭 스텐손이 우승했다.
스텐손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우승했다.

[뉴저지(미국)=고홍석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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