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큰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베이비(My bab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원미가 큰 아들 추무빈과 함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다. 추신수의 큰 키와 외모를 똑닮은 아들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다정다감한 모자간의 셀카도 훈훈함을 자아내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피지컬 실화인가요", "보기 너무 좋아요", "언뜻 보면 무빈 여자친구 아니면 누나로 보일 것 같아요", "아이들만 크고 안 늙으시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국내 프로야구리그에서 SSG 랜더스의 외야수로 활동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하원미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베이비(My bab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원미가 큰 아들 추무빈과 함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다. 추신수의 큰 키와 외모를 똑닮은 아들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다정다감한 모자간의 셀카도 훈훈함을 자아내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피지컬 실화인가요", "보기 너무 좋아요", "언뜻 보면 무빈 여자친구 아니면 누나로 보일 것 같아요", "아이들만 크고 안 늙으시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국내 프로야구리그에서 SSG 랜더스의 외야수로 활동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