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자체 시뮬레이션을 가동한 결과 아이티에서에서와 같은 규모의 강진이 서울에서 발생했을 경우 5만 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또 47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건물은 총 전체 건물의 1/7인 93만개 동이 피해를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사상자는 서울이 42만 여명을 비롯해, 경기 20만 여명, 인천 4만 5천 여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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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7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건물은 총 전체 건물의 1/7인 93만개 동이 피해를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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