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반 총장 아이티 도착…"파괴 너무 엄청나"
입력 2010-01-18 04:24  | 수정 2010-01-18 05:28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18일) 새벽 아이티에 도착했습니다.
보잉 737 전세기편으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한 반 총장은 이번 지진으로 붕괴된 5층 짜리 유엔 본부 건물을 찾았습니다.
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태는 수십년래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중 하나이며, 생명의 손실과 파괴가 너무 엄청나서 말하기 조차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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