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악몽의 4회야' [MK포토]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 2사 3루에서 kt 소형준이 LG 문보경에게 1타점 3루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54승 3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를 상대로 3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t는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