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임신 중 러블리 미모를 인증했다.
29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과 함께 "2키로 쪘어요 하하하하. 옷이 벌써 안 맞아... 메롱"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벤은 개구장이 표정을 지으며 행복한 모습이다. 예비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살이 쪘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여리여리한 모습이다.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 2020년 6월 5일 결혼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과 함께 "2키로 쪘어요 하하하하. 옷이 벌써 안 맞아... 메롱"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벤은 개구장이 표정을 지으며 행복한 모습이다. 예비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살이 쪘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여리여리한 모습이다.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 2020년 6월 5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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