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 씨는 지난해 9월 무면허 상태로 접촉 사고를 냈고,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출동한 경찰을 머리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민지숙 기자 knulp13@gmail.com]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 씨는 지난해 9월 무면허 상태로 접촉 사고를 냈고,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출동한 경찰을 머리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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