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포상금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길을 걸어가면서 서로 응원해주고 있는 우상혁 선수와 함께 2년 뒤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황선우 선수의 환한 미소,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bn.co.kr ]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비슷한 길을 걸어가면서 서로 응원해주고 있는 우상혁 선수와 함께 2년 뒤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황선우 선수의 환한 미소,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bn.co.kr ]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