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용은과 최경주가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에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46위에 그쳤습니다.
최경주는 보기 4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로 공동 62위에 머물렀고 나상욱과 위창수는 공동 10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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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에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46위에 그쳤습니다.
최경주는 보기 4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로 공동 62위에 머물렀고 나상욱과 위창수는 공동 10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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