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4조 8천99억 원, 영업이익 5천493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2008년보다 17.9%, 영업이익은 380.9%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완성차업체 공급량이 급증하고 유럽 전진기지인 헝가리 공장의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해외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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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2008년보다 17.9%, 영업이익은 380.9%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완성차업체 공급량이 급증하고 유럽 전진기지인 헝가리 공장의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해외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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