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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현아 "데뷔 15년차…춤출 때 뼈 부러질 것 같아" 너스레
입력 2022-07-25 13:40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현아가 체력적으로 달라진 점을 말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데뷔한지 15주년이 된 걸 실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들이랑 나이 들어가는 걸 실감할 때가 있다. 옛날에는 아무리 뼈가 부러져라 춤을 춰도 안 힘들었는데, 이제는 뼈가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지병이 없다가 생겼다. 이제 조금 조심해야 하는 게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DJ 김신영은 현아에게 "오죽 바쁘냐"라고 걱정했고 현아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스스로의 답답함에 채찍질을 하는 것 같다"라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일 1년 6개월 만에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했다. ‘나빌레라는 나비를 닮고 싶은 현아의 화려한 날갯짓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나빌레라'는 경쾌하고 미니멀한 비트에 트로피컬 리듬이 흥겨움을 더하는 라틴풍의 댄스곡이다. 현아와 싸이(PSY)·던(DAWN)이 공동 작사를 맡아 특유의 과감하고 당당한 매력을 녹여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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