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형 건설사들의 주택 분양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해 도급순위 기준으로 10대 건설사가 올해 일반 분양할 예정인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등 주택은 모두 7만 2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대 건설사의 지난해 분양 물량 4만 1천여 가구보다 74%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건설사 별로는 롯데건설이 가장 많은 1만 2천여 가구를 비롯해 대우건설 1만여 가구, 포스코와 대림이 각각 9천여 가구 정도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해 도급순위 기준으로 10대 건설사가 올해 일반 분양할 예정인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등 주택은 모두 7만 2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대 건설사의 지난해 분양 물량 4만 1천여 가구보다 74%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건설사 별로는 롯데건설이 가장 많은 1만 2천여 가구를 비롯해 대우건설 1만여 가구, 포스코와 대림이 각각 9천여 가구 정도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