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도로에 쏟아진 쇠봉 6천 개…팔 걷고 나선 시민들
입력 2022-07-21 18:09  | 수정 2022-07-21 19:04
화물차 실린 쇠봉 6천 개, 도로 위서 쏟아져
시민 도움 덕분에 40분 만에 쇠봉 정리
당시 한낮 최고 기온 30도…불볕더위
경찰 "시민 도움 덕분에 2차 사고 없어…감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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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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