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돌잔치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오늘도 어린이집 잘 다녀와 삼둥쿵 싸우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점점 더 귀여운 올라프가 되어가는 아서, 아준이, 아영이는 도대체 침독 언제 없어질까요. 아무리 좋은 거 다 발라도 양 볼에 볼터치마냥 안 없어지는 침독"라고 걱정한 뒤 "요즘 돌 준비하는데 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나요? 결혼 준비 다시 하는 것 같아요. 할 일이 태산"라며 바쁜 근황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의 세쌍둥이 아서 아준 아영이 모습이 담겼다. 세쌍둥이는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마치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다. 돌을 앞둔 황신영은 세쌍둥이 돌잔치 준비에 바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삼둥이 귀여워죽겠어요", "아영이랑 아준이는 코랑 입이 똑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신영은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다.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아영 아준 아서)를 임신, 지난해 9월 출산했다. 현재 구독자 49만 명인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황신영은 "오늘도 어린이집 잘 다녀와 삼둥쿵 싸우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점점 더 귀여운 올라프가 되어가는 아서, 아준이, 아영이는 도대체 침독 언제 없어질까요. 아무리 좋은 거 다 발라도 양 볼에 볼터치마냥 안 없어지는 침독"라고 걱정한 뒤 "요즘 돌 준비하는데 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나요? 결혼 준비 다시 하는 것 같아요. 할 일이 태산"라며 바쁜 근황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의 세쌍둥이 아서 아준 아영이 모습이 담겼다. 세쌍둥이는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마치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다. 돌을 앞둔 황신영은 세쌍둥이 돌잔치 준비에 바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삼둥이 귀여워죽겠어요", "아영이랑 아준이는 코랑 입이 똑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신영은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다.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아영 아준 아서)를 임신, 지난해 9월 출산했다. 현재 구독자 49만 명인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