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밥굽남이 '6시 내고향'에 출격한다.
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밥상원정대 네박자의 요리사 신인선과 개인방송계의 대표 먹방스타 밥굽남의 특급만남이 성사된다.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진 곳은 바로 밥굽남의 고향, 홍천이다.
밥굽남이 직접 소개하는, 제철 맞은 홍천의 여름 특산물 그 첫 번째는 바로 수분 가득 머금어 아삭하고 촉촉한 맛이 일품인 홍천 오이였다.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 두 남자는 오이밭을 접수했다.
밥굽남은 그 명성대로 프로 농사꾼을 능가하는 일솜씨는 기본, 유튜버를 꿈꾸는 어르신들에게 1타강의까지 열며 농촌마을의 재간둥이로 사랑을 한가득 받았다. 여기에 대망의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만들어보는 신인선&밥굽납의 신&밥한 밥상도 펼쳐진다.
밥굽남의 트레이드마크, 활활 타오르는 불과 고기 그리고 오이가 만나면 과연 어떤 맛일지, 밥굽남과 함께 하는 ‘밥상원정대 네 박자의 신나는 신&밥쇼는 20일 오후 6시 KBS1 ‘6시 내고향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밥상원정대 네박자의 요리사 신인선과 개인방송계의 대표 먹방스타 밥굽남의 특급만남이 성사된다.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진 곳은 바로 밥굽남의 고향, 홍천이다.
밥굽남이 직접 소개하는, 제철 맞은 홍천의 여름 특산물 그 첫 번째는 바로 수분 가득 머금어 아삭하고 촉촉한 맛이 일품인 홍천 오이였다.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 두 남자는 오이밭을 접수했다.
밥굽남은 그 명성대로 프로 농사꾼을 능가하는 일솜씨는 기본, 유튜버를 꿈꾸는 어르신들에게 1타강의까지 열며 농촌마을의 재간둥이로 사랑을 한가득 받았다. 여기에 대망의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만들어보는 신인선&밥굽납의 신&밥한 밥상도 펼쳐진다.
밥굽남의 트레이드마크, 활활 타오르는 불과 고기 그리고 오이가 만나면 과연 어떤 맛일지, 밥굽남과 함께 하는 ‘밥상원정대 네 박자의 신나는 신&밥쇼는 20일 오후 6시 KBS1 ‘6시 내고향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