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PC "일자리 5천 개 창출"
입력 2010-01-13 23:45  | 수정 2010-01-13 23:45
제과·제빵그룹 SPC그룹은 올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자사 브랜드의 점포를 전국에 800여 개 신설, 5천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PC는 올해 2조 5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하에 각 브랜드의 점포 800개를 새로 열 계획입니다.
점포당 최소 6~8명 규모의 일자리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800개 점포가 신설되면 대략 5천여 개가량의 일자리가 생긴다고 SPC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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