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남당' 오연서-강미나, 분노 케미 "우리 좀 통하네"
입력 2022-07-19 22:40 
오연서와 강미나가 범인을 향한 분노로 똘똘 뭉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8회에서는 강은혜 살인사건 증거물을 찾으러간 미남당 일원과 강력 7팀이 대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증거가 담긴 조이스엔터테인먼트 영상을 보며 분노했다. 특히 한재희와 남혜준(강미나 분)은 쌍욕을 하며 "이 새끼 꼭 잡아야 한다"고 열을 올렸다.
재희는 혜준에 "나랑 좀 통하는 것 같은데, 싸움 좀 하나?"라고 물었고, 혜준은 "언니도?"라며 케미를 보였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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