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일외교장관회담에 이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예방했습니다.
박 장관은 기시다 총리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전달했으며, 강제징용 자산 현금화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강영호 기자 nathaniel@mbn.co.kr ]
박 장관은 기시다 총리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전달했으며, 강제징용 자산 현금화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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