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의 퇴근길이 화제다. 3억대 럭셔리카를 탄 김우빈은 훈훈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지난 18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우빈 퇴근길. 하지만 이제 곧 영화 '외계+인' VIP 시사회 현장에서 다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우빈이 차 뒷자석에 앉아 창문을 내리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날 영화 일정을 마치고 퇴근길에 자신을 보러온 팬들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였다. 김우빈의 훈훈한 외모와 팬들을 향한 마음이 돋보인다.
특히 이날 김우빈이 탄 외제차가 화제를 모았다. 독일 B사의 고급 세단으로 가격은 약 3억원대에 달하는 럭셔리카다.
김우빈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로 관객들을 만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지난 18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우빈 퇴근길. 하지만 이제 곧 영화 '외계+인' VIP 시사회 현장에서 다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우빈이 차 뒷자석에 앉아 창문을 내리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날 영화 일정을 마치고 퇴근길에 자신을 보러온 팬들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였다. 김우빈의 훈훈한 외모와 팬들을 향한 마음이 돋보인다.
특히 이날 김우빈이 탄 외제차가 화제를 모았다. 독일 B사의 고급 세단으로 가격은 약 3억원대에 달하는 럭셔리카다.
김우빈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로 관객들을 만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