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슈돌'에 합류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미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2일 첫 등장한다. 두 사람은 출산 과정부터 육아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제이쓴은 사유리 아들 젠을 만나 실전 육아를 체험한 바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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