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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 '데릭메이 코치, 뱃살 좀 빼요' [MK포토]
입력 2022-07-19 10:48 
19일 오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 퓨처스팀이 파주 챌린저스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연습경기에서 김원형 SSG 감독이 경기 전 데릭메이 코치의 배에 손을 대며 놀라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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