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모델 리콜남이 헤어진 전 여자친구와 재회하고 싶단 의지를 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리콜남 무니가 장영란과 만나 자세한 이별 이야기를 털어놓은 모습이 공개됐다. 무니는 "제가 너무 어려 결혼 생각을 아예 안 했고,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여자가) 묻더라. 그런 제가 마음에 안 들었나보더라"고 털어놨다.
무니는 "앞으로 열심히 할 거다, 변할 거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별 리콜을 위한 열정을 보였다. 또 "(여자와) 결혼할 수 있도록, 호주에 부모님께 선물로 받은 집을 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18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리콜남 무니가 장영란과 만나 자세한 이별 이야기를 털어놓은 모습이 공개됐다. 무니는 "제가 너무 어려 결혼 생각을 아예 안 했고,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여자가) 묻더라. 그런 제가 마음에 안 들었나보더라"고 털어놨다.
무니는 "앞으로 열심히 할 거다, 변할 거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별 리콜을 위한 열정을 보였다. 또 "(여자와) 결혼할 수 있도록, 호주에 부모님께 선물로 받은 집을 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