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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삼진 당하고 고우석 향해 엄지 척' [MK포토]
입력 2022-07-16 22:48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LG, 키움, NC, KIA, 한화)와 드림 올스타(KT, 두산, 삼성, SSG, 롯데)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장 10회 말 승부치기에서 드림팀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상대팀 투수 고우석을 향해 엄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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