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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막은 정우영 '철벽이야' [MK포토]
입력 2022-07-14 21:08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KIA 4번타자 황대인을 삼진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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