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아선호 사상 사라진다
입력 2010-01-12 13:44  | 수정 2010-01-12 14:47
한국 사회의 고질병이었던 남아선호 사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 예비 아버지의 37%가 딸을 희망한 반면, 아들을 바란 예비 아버지는 28%로 나타났습니다.
예비 어머니들 역시 아들보다 딸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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