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양, 13일 '광교 453가구' 1순위 접수
입력 2010-01-12 10:45  | 수정 2010-01-12 10:45
주택업체 한양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들어설 아파트 453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 신청을 내일(13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는 최고 34층에 이르는 초고층으로 지어지고, 3.3㎡당 분양가는 평균 1천240만 원입니다.
한양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호수공원이 가깝고, 일부 세대는 인근 골프장 조망도 가능해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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