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용산 집무실 초대해 만찬
입력 2022-07-13 00:10 
부친과 사전투표하러 온 윤석열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2일) 부친 윤기중(91) 연세대 명예교수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대해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석했습니다.

윤 교수는 이날 저녁 2시간가량 용산 청사에 머무르며 윤 대통령 집무실 등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윤 교수는 오후 8시 10분쯤 김 여사 부축을 받으며 함께 청사를 떠났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기 전인 지난해 4·7 보궐선거 사전투표 당시 부친과 같이 투표소에 나타나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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