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연애 때 3주 이별…결혼 계기는”(‘이별도 리콜’)
입력 2022-07-12 08:34 
사진IKBS
성유리가 연애시절 남편과의 이별 경험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를 주제로 여러 사연이 공개됐다.
2017년 프로 골퍼와 결혼한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성유리는 결혼 전 남편과 3, 4주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 (연애 때) 남편이랑 잠깐 헤어졌었는데 남편은 '헤어진 게 아니라 연락을 잠시 안 한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 3~4주 동안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다. 제가 먼저 화나서 연락을 안 했는데 남편도 안 하더라. 근데 그 뒤에 선물을 들고 와서 프로포즈 비슷한 걸 해서 화해했고 그게 결혼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연인들에게 다시 한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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