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반전의 11자 섹시 복근

가수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반전의 섹시미를 뽐냈다.
서하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긍정긍정, 차분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등의 글을 적고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하의 의상을 입은 서하얀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완성은 완벽한 몸매였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개미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톱모델 이현이(38)는 해당 사진에 "우와 복근봐. 하얀이한테 요가배워야겠다!"라며 감탄 섞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서하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