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늘 허기져”...김경화, 뱃살 제로 핫바디 여전
입력 2022-07-09 18:5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관리퀸다운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저는 대사량이 높은 편이고 빨리 배고파 지는 편이라 늘 허기진 채로 사는데요"란 글을 올렸다.
이어 "오후 3, 4시가 되면 어김없이 떨어지는 당을 채워주고 포만감을 주어 저녁 식사에 폭식하지 않을 안전장치로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앉아 있음에도 군살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탄탄한 근육질 라인이 독보적이다.
김경화는 1977년생으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했다. 200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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