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금쪽이가 막말을 시전했다.
8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입학 3개월 만에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하며 탈출까지 강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뜬금없이 살인 등의 단어를 입에 담는 막말을 일삼았다. 금쪽이는 자신에게 "학교생활을 즐겁게 잘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하는 교장 선생님에 "즐겁지가 않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고 말했다.
또 언제가 가장 즐거웠냐는 질문에 "엄마를 경찰서에 보낼 때 그랬다"고 거짓말했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금쪽이는 이유를 묻는 선생님에 "엄마가 날 낳은 게 유죄니까"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8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입학 3개월 만에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하며 탈출까지 강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뜬금없이 살인 등의 단어를 입에 담는 막말을 일삼았다. 금쪽이는 자신에게 "학교생활을 즐겁게 잘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하는 교장 선생님에 "즐겁지가 않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고 말했다.
또 언제가 가장 즐거웠냐는 질문에 "엄마를 경찰서에 보낼 때 그랬다"고 거짓말했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금쪽이는 이유를 묻는 선생님에 "엄마가 날 낳은 게 유죄니까"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