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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엄현경 "차서원 집 갔더니 핫팩부터...사람 살 곳 아냐"
입력 2022-07-06 23:52 
엄현경이 차서원의 얼음장 같은 집에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지현우와 차서원, 엄현경과 방송인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차서원은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특이한 집을 언급했다. 차서원은 전 세입자가 자신을 누워서 응대했던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는 특이한 이유를 들었다.
엄현경도 차서원의 겨울왕국 하우스에 가본 적 있다며, "드라마 촬영 때 동료들과 갔는데 들어가기 전에 핫팩을 주더라"며 "집에 들어가니 너무 추워서 다같이 패딩 껴입고 술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살 집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차서원은 여름에는 집이 덥더라며,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 어제 집에 들어가니 숨이 턱 막히더라"고 털어놨다. 유세윤은 "이게 인스타 감성의 실체"라며 웃었다.
차서원은 누워 있던 전 세입자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영상 편지를 전했다. 그는 "보일러가 안 되는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 추위일 줄은 몰랐다. 여름까지 많이 더우면 많이 섭섭할 것 같다. 어제 벌레도 봤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란다"며 한 서린 마음을 전달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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