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호텔에서 생일파티를 즐겼다.
전종서는 지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가장 행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 여러 개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가 한 호텔에서 럭셔리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텔 내부는 형형색색의 풍선들로 가득 차 있어 생일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전종서는 침대 위에서 곰돌이 풍선을 끌어 안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도쿄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전종서는 지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가장 행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 여러 개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가 한 호텔에서 럭셔리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텔 내부는 형형색색의 풍선들로 가득 차 있어 생일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전종서는 침대 위에서 곰돌이 풍선을 끌어 안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도쿄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