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개봉을 앞둔 마블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서울숲·성수동 카페거리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7월 극장가를 휘어 잡을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최근 서울 핫플레이스의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주말, 서울숲과 성수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MZ세대가 즐겨 찾는 ‘5to7, '구욱희씨, ‘마렐, 어라운드데이, ‘데어데이아, 오버도즈 도넛앤커피 카페의 특별 이벤트로 MZ 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해당 카페에서는 힙한 비주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토르: 러브 앤 썬더' 특별 굿즈 제공부터 카페에 부착된 포스터와 방문 인증 사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영화 너무 기대된다. 토르 꼭 봐야겠다”, 이렇게 커다란 유리창에 ‘토르와 ‘마이티 토르라니!”, 개봉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곳곳에 포스터가 붙어있고 더운 날 토르 부채 겟!”등의 반응과 함께 SNS 업로드를 통해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앞서 북미 프리미어 시사 이후 해외 평단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정말 정말 짜릿하다! ‘갓벽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표 영화”, 터지는 액션! 환상적 비주얼! MCU 최고 사운드트랙!”, 영화 속 장면이 계속 생각날 정도로 너무 좋다!”, MCU 역사상 가장 힙한 비주얼!” 등 호평을 받았다.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기념하며 진행 중인 서울숲·성수동 카페 프로모션 이벤트는 7월 중 계속 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7월 극장가를 휘어 잡을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최근 서울 핫플레이스의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주말, 서울숲과 성수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MZ세대가 즐겨 찾는 ‘5to7, '구욱희씨, ‘마렐, 어라운드데이, ‘데어데이아, 오버도즈 도넛앤커피 카페의 특별 이벤트로 MZ 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해당 카페에서는 힙한 비주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토르: 러브 앤 썬더' 특별 굿즈 제공부터 카페에 부착된 포스터와 방문 인증 사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영화 너무 기대된다. 토르 꼭 봐야겠다”, 이렇게 커다란 유리창에 ‘토르와 ‘마이티 토르라니!”, 개봉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곳곳에 포스터가 붙어있고 더운 날 토르 부채 겟!”등의 반응과 함께 SNS 업로드를 통해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앞서 북미 프리미어 시사 이후 해외 평단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정말 정말 짜릿하다! ‘갓벽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표 영화”, 터지는 액션! 환상적 비주얼! MCU 최고 사운드트랙!”, 영화 속 장면이 계속 생각날 정도로 너무 좋다!”, MCU 역사상 가장 힙한 비주얼!” 등 호평을 받았다.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기념하며 진행 중인 서울숲·성수동 카페 프로모션 이벤트는 7월 중 계속 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