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는 청량함을 강화한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MEVIUS LBS Long Island)'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두 가지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특수 종이를 사용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과 0.10mg이다.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4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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