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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간절하게 글러브를 뻗었지만' [MK포토]
입력 2022-07-01 22:10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에서 KIA 박동원 포수가 SSG 최지훈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 글러브를 뻗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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