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아쉽다 아쉬워' [MK포토]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이용규가 내야안타를 쳐 주자 1,2루를 만들자 한화 선발 장민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47승 28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