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서가 첫 자작곡으로 대중들 곁에 온다.
2020년 플러스앤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대국민 음원 프로젝트 ‘쏭데렐라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던 현서가 드디어 자신의 첫 자작곡 ‘너에게 닿기를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서툴지만 솔직하게 담아낸 하이틴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밴드사운드 곡이다.
‘우리가 주인공인 책이 있다면, 분명 사랑스러운 이야기일 거야라는 가사는 마치 싱그러운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현서의 신곡 ‘너에게 닿기를은 7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플러스앤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2020년 플러스앤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대국민 음원 프로젝트 ‘쏭데렐라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던 현서가 드디어 자신의 첫 자작곡 ‘너에게 닿기를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서툴지만 솔직하게 담아낸 하이틴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밴드사운드 곡이다.
‘우리가 주인공인 책이 있다면, 분명 사랑스러운 이야기일 거야라는 가사는 마치 싱그러운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현서의 신곡 ‘너에게 닿기를은 7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플러스앤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