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현종 '이정후 타구에 통증' [MK포토]
입력 2022-06-29 19:20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2사에서 KIA 양현종이 키움 이정후의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손에 타구를 스친 듯 통증을 느끼고 있다.
45승 28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IA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IA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