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의 딸 돌잔치에 절친 미녀배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배우 이소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잔치. 윤슬아(한지혜의 딸) 축하해. 지금처럼 건강하고 사랑 듬뿍받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한지혜 딸의 첫 돌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 딸의 돌잔치에 참석한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윤아, 이소연, 전혜빈이 한지혜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롱다리 미녀들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전혜빈은 만삭임에도 돌잔치에 참석하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 게시물을 본 배우 이민정은 "어머 축하축하! 지혜 아가가 벌써 돌이라니 맘이라도 축하를 듬뿍 보내!"라는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은뒤 결혼 11년만인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배우 이소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잔치. 윤슬아(한지혜의 딸) 축하해. 지금처럼 건강하고 사랑 듬뿍받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한지혜 딸의 첫 돌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 딸의 돌잔치에 참석한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윤아, 이소연, 전혜빈이 한지혜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롱다리 미녀들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전혜빈은 만삭임에도 돌잔치에 참석하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 게시물을 본 배우 이민정은 "어머 축하축하! 지혜 아가가 벌써 돌이라니 맘이라도 축하를 듬뿍 보내!"라는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은뒤 결혼 11년만인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