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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치어리더 이아영 '땀 좀 식히고 갈게요' [MK화보]
입력 2022-06-29 06:02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모델 겸 NC 치어리더 이아영이 공연을 마친 뒤 잠시 마스크를 벗어 땀을 식히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LG가 5-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반면 NC는 4연패에 빠졌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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