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대-명지대, 교류 협력 합의
입력 2010-01-06 10:59  | 수정 2010-01-06 10:59
단국대와 명지대가 학점 교류 등 실질적인 대학교류에 나섭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대학 간 학점 교류와 취업 프로그램 공동 참여, 신입생 선발에 따른 전형업무 정보 교환 등 10개 분야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두 대학이 교류를 통해 장점은 배우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등 전국 대학교류 협력의 모범이 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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