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N 프레스룸] '프레스룸에 온다' 안규백 민주당 전대준비위원장
입력 2022-06-28 16:34  | 수정 2022-06-28 17:12
<진행>
김은미 / 앵커

<출연>
안규백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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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잇단 선거 패배 속…민주당, 어려운 국면에 처해"
안규백 "이번 전당대회 의미는 도전과 응전…극복해나갈 것"
안규백 "새 대표, 국민 체온 느끼며 당 비전 제시할 수 있어야"
안규백 "국민 신뢰 받고 희로애락 같이할 수 있는 지도자 돼야"

안규백 "민주당 큰 원칙, 당직은 당원에게 공직은 국민에게"
안규백 "당심-민심, 괴리 있다고 보지 않아…동떨어진 것 아냐"
안규백 "최근 권리당원 늘어난 만큼 할당 줘야 한다고 판단"

전당대회 룰, 李에 유리?…"하나의 기우라 생각"
안규백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는 것"
안규백 "전당대회, 역동성 있어…수많은 스타 탄생·소멸 거듭"

당내 후폭풍 돌파구는? "우리는 동지…이해 조정 가능"
안규백 "룰 관련해 당원들 이견 있다면 바꿀 수도 있어"
안규백 "본인 생각 옳다 하더라도 바꿀 수 있는 용기 있어야"
안규백 "분당 가능성? 민주당 집단지성 믿어"
안규백 "분당, 일어나면 안 될 일…온몸으로 막겠다"

안규백 "박지현 당대표 도전?…본인 몫 아닌 당원의 몫"
안규백 "박지현, 최근 여러 가지 발언…반대할 생각 없다"
안규백 "나이 상관없이 누구든 당대표 출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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