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연우진 등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겼다.
안소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알고 오래 볼수록 더 좋은 만남들. 든든하고 따뜻한 사람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안소희는 지인들과 함께 한 식당에서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안소희는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지인들이 마련한 생일파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새 30대가 된 안소희는 여전히 연예계 대표 동안 다운 깜찍한 모습이다.
그 옆에는 연우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남매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안소희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5년 팀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소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알고 오래 볼수록 더 좋은 만남들. 든든하고 따뜻한 사람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안소희는 지인들과 함께 한 식당에서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안소희는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지인들이 마련한 생일파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새 30대가 된 안소희는 여전히 연예계 대표 동안 다운 깜찍한 모습이다.
그 옆에는 연우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남매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안소희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5년 팀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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