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쥬록스와 MCN 웹티비아시아가 MOU를 체결했다.
28일 우쥬록스는 지난달 싱가포르에 아시아태평양지부 법인을 설립하면서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의 사업 확장을 위하여 유튜브 공식 MCN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웹티비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협약을 통해 한국의 스타들과 미디어 콘텐츠의 동남아시아 지역 및 중화권 확대를 비롯하여 해당 지역과 한국의 중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연결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웹티비아시아는 지난 8년간 3,300개가 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누적 구독자 8억3,000만명, 240조 누적 시청을 기록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 유튜브 공식 MCN기업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설립됐다. 현재는 싱가포르, 호치민시, 자카르타, 방콕, 베이징, 타이페이,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프레드 청 웹티비아시아 그룹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한국의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미디어 컨텐츠와 스타들의 해외 진출에만 국한 되어있지 않는다. 이 파트너쉽을 통해 기술과 사업 네트워크를 융합하여 더욱 강력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하여 아시아의 모든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주성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두 회사가 닮은 점이 많다. 각기 다른 강점도 가지고 있어 파트너쉽 구축을 결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두 회사가 만들어갈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한국과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변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28일 우쥬록스는 지난달 싱가포르에 아시아태평양지부 법인을 설립하면서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의 사업 확장을 위하여 유튜브 공식 MCN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웹티비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협약을 통해 한국의 스타들과 미디어 콘텐츠의 동남아시아 지역 및 중화권 확대를 비롯하여 해당 지역과 한국의 중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연결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웹티비아시아는 지난 8년간 3,300개가 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누적 구독자 8억3,000만명, 240조 누적 시청을 기록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 유튜브 공식 MCN기업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설립됐다. 현재는 싱가포르, 호치민시, 자카르타, 방콕, 베이징, 타이페이,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프레드 청 웹티비아시아 그룹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한국의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미디어 컨텐츠와 스타들의 해외 진출에만 국한 되어있지 않는다. 이 파트너쉽을 통해 기술과 사업 네트워크를 융합하여 더욱 강력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하여 아시아의 모든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주성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두 회사가 닮은 점이 많다. 각기 다른 강점도 가지고 있어 파트너쉽 구축을 결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두 회사가 만들어갈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한국과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변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