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전설, 첫 쇼트로트 콘서트 전석 매진...기대감 UP
입력 2022-06-27 15:06 
최전설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최전설이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 시켰다.

최전설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에 대한 게시물을 게시하며, 오는 7월 2일 공연에 오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작사, 작곡, 편곡부터 음악 프로듀싱까지 만능 트로트 재주꾼으로 주목받아온 최전설은 지난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 숨은 고수로 등장해 지역 대항전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뜨거운 화제성을 몰았다.

‘쇼트로트 창시자 최전설은 전국 가요제 및 창작 노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며 실력과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이에 그는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킬 유망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최전설의 쇼트로트는 7월 2일 첫 번째 단독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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