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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다시 앞서간다' [MK포토]
입력 2022-06-25 20:12  | 수정 2022-06-25 20:16
2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에서 KIA 박찬호가 1타점 2루타를 쳐 주자 2,3루를 만들었다.
31승 3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IA는 두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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