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뉴욕 타임스퀘어 심장부에 등장했다.
25일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에 따르면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이달의 소녀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의 콘셉트 포토 및 뮤직비디오 장면이 광고로 송출된다.
본 광고는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신보 'Flip That'은 완전체 데뷔 후 이달의 소녀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여름 시즌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Flip That'은 시그니처 플루트 멜로디와 청량한 씬스 사운드는 밝고 몽환적인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이번 신보로 초동 집계 이틀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25일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에 따르면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이달의 소녀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의 콘셉트 포토 및 뮤직비디오 장면이 광고로 송출된다.
본 광고는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신보 'Flip That'은 완전체 데뷔 후 이달의 소녀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여름 시즌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Flip That'은 시그니처 플루트 멜로디와 청량한 씬스 사운드는 밝고 몽환적인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이번 신보로 초동 집계 이틀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